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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A학교 문제 핵심 책임자에게 징계는커녕 승진? A학교 성폭력 축소·은폐와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책임자 영전 인사 등 정근식 교육감 규탄 및 A학교 공대위 입장 발표 기자간담회

2026-08-10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

취재요청

기자간담회 2026.08.11.()

제목 : 징계대상자 영전 규탄 및 교섭상황 공유 A학교 공대위 기자간담회

문의 : 최은경 백종성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010-5281-3727, 010-2956-1917)

공대위 SNS : 트위터 https://x.com/aschooljustic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61407449393

A학교 문제 핵심 책임자에게 징계는커녕 승진?

 

A학교 성폭력 축소·은폐와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책임자 영전 인사 등

정근식 교육감 규탄 및 A학교 공대위 입장 발표 기자간담회

 

 

2026811() 11:00 강북노동자복지관 201

 

 

지난 84, 서울시 교육당국은 지혜복 교사에 대한 직무유기혐의 형사고발을 취하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홍보했습니다. 참으로 뻔뻔합니다. 이는 정근식 교육감의 결단도,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도 아닙니다. 전보와 해임 모두 부당하다는 결론이 난 관계로 지혜복 교사에 대한 형사고발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대위는 최근 더욱 분노스럽고 황당한 일을 확인했습니다. 정근식 교육감은 202631일자로, A학교 사건 당시 교감으로 재직하며 학내 성폭력 축소·은폐와 지혜복 교사 탄압을 주도한 인사를 모 학교 교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당시 A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부당전보를 주도한 중부교육지원청 장학사 역시 같은 학교 교감으로 승진시켰습니다. 모두 법원이 지혜복 교사의 공익신고자 지위를 인정한 후, 즉 지혜복 교사에게 가해진 탄압을 법적으로 인정한 후 이루어진 일입니다.

 

응당 징계를 받아야할 인사가 승진하는 학교에서, 대체 어느 학생이 피해 사실을 말하고, 어느 교사가 성폭력을 제보할 수 있겠습니까? 정근식 교육감은 공익신고자 탄압에 보상을 안김으로써, 오늘도 숱한 A학교를 양산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에 A학교 공대위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A학교 문제 핵심책임자 영전 인사의 문제를 규탄하고,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과의 교섭 상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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