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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폭력연행, 고공농성에 돌입할 때까지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은 정근식 교육감의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

연대성명

전국청소년노동조합 · 2026-04-15

지혜복 교사는 학교 내에서 성폭력 피해를 본 청소년을 알게 되고 학교와 교육청에 공익 제보를 하였다가 부당하게 전보 받고 2023년 말부터 현재까지 거리에서 투쟁한지 815일. 지난 1월 29일 서울행정법원이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인정하고 부당전보 취소 판결이 내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근식 교육감이 약 3개월 동안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자 지혜복 교사는 결국 오늘(15일) 새벽 4시경 8대 요구안 이행을 촉구하며 서울시교육청 6층 건물 옥상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하였다.

 

경찰은 주거침임이라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며 지혜복 교사를 포함한 12명의 동지들이 폭력연행하였다. 또 경찰은 라이브 종료를 요구하며 라이브 종료에 관한 법률을 알려달라고 요구하자 Ai에 찾아보면 나온다며 또 말도 안 되는 말을 하였다. 또 제정신이 아니라며 욕을 하고 반말을 하거나 연행 이후 지혜복 교사의 핸드폰을 빼앗고 휘둘렀다고 하고 현재 변호사 접견도 막고 있다.

벌써 세번째의 폭력연행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8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지혜복 교사의 복직의 길을 열어주지 않고 왜 반대의 길을 열어주는가? 

 

정근식 교육감은 8대 요구안을 이행하고 즉각 사퇴하라!

 

2026년 4월 15일

전국청소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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