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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자 인정ㆍ부당 전보 승소!

행정 법원 5회에 걸친 방청연대에서 부당 전보 승소의 기쁨까지 함께 나누다

지혜복 교사는 2년 여 투쟁 끝에 2026년 1월 29일 부당 전보 취소 신청 선고 공판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성폭력피해자가 보호 받지 못하는 암담한 학교 현실에서 피해 학생의 편에 선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가 부당 전보된 것임을 인정받은 판결이었습니다.

방청 연대, 행정 법원 앞 시위, 탄원서 연대를 비롯하여 동지들과 2년 간 외쳐온 투쟁의 힘으로 대안을 생각하지 않는 보수적 판결 관행의 높은 벽을 깨고 승리한 것입니다.

5회에 걸친 지혜복 동지 부당전보 취소 소송 방청 연대에 방청석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연대 동지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A학교 공대위와 동지들은 승소 판결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세종호텔지부를 방문하며 동지들이 만들어 낸 승리의 기쁨을 한 없이 축하하고 서로를 응원하였습니다.

 

우리는 평등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지 않고 평평해지기를 바랍니다.

보다 평등한 길을 만들어 주신 동지들께 연대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학교 성폭력 공익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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