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성교육은 모든 학교로!

지혜복 교사가 A학교로 가는 길

성평등한 학교와 사회를 위해 끝까지 승리를 만들어 냅시다

본 테마는 2026년 여름날의 투쟁에 이어

지혜복 동지가 동지들과 함께 'A학교 가는 길'을 담습니다.

 

2호 농성장에서도 선전전과 농성장 지킴이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 자주 들러 인사 나누어 주시기도 합니다.

 

7월 8일에는 지혜복 투쟁 900일을 맞아 '(다 괜찮은) 이야기 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홈페이지 함께한 영상에서 김종필 동지가 작업해주신 영상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지혜복 900일은 택시 월급제를 위해 고공에 오르신 고영기 동지의 100투쟁일이기도 합니다.

함께 응원하였습니다.

 

7월 14일 밤 폭우에 2호 농성장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철농 당번이신 동지가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달려와 밤을 새워서 농성장을 정리하신 동지가 있습니다.

 

7월 15일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서 투쟁 승리를 위한 선전물 배포가 있었습니다.

 

7월 15일에는 퇴근선전전 끝나고 모인 동지들이 농성장을 다시 튼튼히 세우고 다음날 비닐도 씌워 더 단단한 농성장이 되었습니다.

 

7월17일에는 A학교 공대위 후원을 위한 비상플리마켓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각 부스에서 많은 작품들이 소개되었고 방문 동지들이 직접 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비상플리마켓'은 투쟁 현장 후원에 연대하는 시민 모임으로 이번에 A학교 공대위에도 가입하셨습니다.

 

같은 날 14일 밤 무너진 천막 부산물을 치우러 오신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동지들은 하루 종일 피곤하셨을 비상플리마켓을 마치고 안전하게 세워진 새 농성장에 모여 연대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7월 22일 '지혜복을 지지하는 교사'가 외치며 주최한 성평등한 학교, 안전한 학교를 위한 A학교 투쟁 집중집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공익제보자에 대한 부당전보 형사처벌 책임자 징계와 집단연행 피해자 회복 지원 등 주요 교섭요구 사안을 회피하고 있어 투쟁의 온전한 정당성을 인정하라고 촉구하기 위한 집회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촬영과 게재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공유해주시는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투쟁 사진 업로드에 따라 대표 사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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