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성교육은 모든 학교로!

삭발식 · 스승의날 · 크리스마스 연대

우리가 정말 자르고 싶었던 것은 동지의 머리카락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르고 싶었던 것은 동지의 머리카락이 아닌, 성폭력피해학생을 외면한 학교와 교육감이었습니다.

 

성폭력피해 학생을 돕다가 부당 전보에 이어 부당 해임된 지혜복 동지는 2025년 5월 스승의 날, 결의와 함께 삭발을 했습니다. 수많은 동지는 지혜복에게 보내는 연대의 한마디를 포스트잇에 적어 거대한 카네이션을 만들었고, 삭발식 현장을 지키며 지혜복이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현실에 숨죽여 울었습니다.

 

이날의 결의와 연대의 불씨는 꺼지지 않은 채 여름을 넘어 겨울로 이어졌습니다.

 

12월, 네 명의 연대 동지들이 지혜복 동지 몰래 Merry복쥑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했고, 다양한 동지들의 연대메시지는 감동의 선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학생의 안전을 말한 교사가 외면당하지 않도록 곁에 선다.

모든 학생은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생활할 권리가 있다.

연대 동지 제작, Merry복쥑크리스마스 학생증 중에서

학교 성폭력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와 함께 해주세요!

지혜복 교사가 끝까지 투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연대의 힘으로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후원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