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교성폭력사안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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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 끔찍한 혐오선동 현수막을 모든 거리에서 철거하라
서울 곳곳에 성소수자에 대한 노골적 혐오를 담은 현수막이 내걸렸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문구로 성소수자 학생과 시민을 공격하며 이를 선거운동 수단으로 삼고 있다. A학교투쟁 공대위는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현수막 철거를 요구한다.
조전혁 후보의 현수막은 그 자체로 반교육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학교에는 성소수자 학생들이 있다. 그런데 교육감이 되겠다는 자가 이들의 존재를 '추방' 대상으로 지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성소수자 학생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폭력이자, 성소수자 학생을 향한 괴롭힘과 배제를 부추기는 신호다.
다른 모든 사유와 마찬가지로, 학생의 성적 지향이 차별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성소수자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학교에 다닐 권리를 호소하기는커녕, 존재를 배제하는 혐오선동을 퍼뜨리는 조전혁은 교육감은 물론 후보 자격도 없다.
A학교공대위는 더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를 향해 싸워왔고, 또 싸울 것이다. 성소수자 혐오선동 현수막을 지금 당장 철거하라! 성소수자 학생의 존재를 부정하는 조전혁은 교육감 후보 사퇴하라!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포괄적 성교육 즉각 시행하라!
2026년 5월 24일
A학교성폭력사안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