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성명
비상플리마켓 · 2026-09-10

지혜복 선생님의 당연한 복직을 축하합니다.
거리로 나선지 962일, 해임 통보를 받은지 713일만의 쾌거입니다.
비상플리마켓은 지난 7월 17일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 후원 마켓을 진행하며 더욱 깊이 연대하게 되었습니다.
지혜복 선생님의 여러 얼굴을 보았지만 생기있는 얼굴로 투쟁디제잉에 맞춰 흔들던 마켓 날의 춤사위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힘들고 거친 일을 많이 겪었지만 음악에 맞춰 흔드는 몸 사이로 앞으로 이 시련들이 선생님께만큼은 피해가길 바랍니다.
비상플리마켓도 이 세상의 당연함을 위해 투쟁하는 이들을 위해 비상인 곳에서 또다시 연대하겠습니다.
비상플리마켓 성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