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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투쟁, 지혜복 선생님은 A학교로!

연대성명

전국청소년노동조합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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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었던 투쟁, 지혜복 선생님은 A학교로! -

학교 내에서 성폭력 피해를 본 청소년을 알게 되고 학교와 교육청에 공익 제보를 하였다가 부당하게 전보 받고 2023년 말부터 거리에서 투쟁하였던 지혜복 선생님께서 마침내 9일 A학교로 복직하였다.

지난 1월 29일에는 서울행정법원이 지혜복 선생님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인정하고 부당전보 취소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7월 24일에는 지혜복 선생님께서 정근식 서울시진보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거리에서 3번의 스승의 날을 맞았으며 고공에도 올라가며 복직을 위해 싸웠다.

이 결과는 당연한 결과이며 또 앞으로의 학교 내에서 교사와 청소년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는 하나의 시작이라고 본다.

전국청소년노동조합은 준비위원회 시기부터 현재까지 A학교 투쟁에 연대하고 지지하며 함께 싸웠다. 앞으로도 A학교 투쟁에 연대하고 지지할 것이며 함께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혜복 선생님의 복직을 축하드리며.

2026년 9월 9일
전국청소년노동조합

학교 성폭력 공익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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