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성명
성폭력으로 고통 받은 이들,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들의 투쟁, 학교에서 소외되고 차별받은 모든 이들의 투쟁이었다.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 2026-07-24
지혜복은 A학교로
- 서울행정법원의 부당해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026년 7월 24일, 서울행정법원 B203호 법정에서 지혜복 선생님에 대한 부당해임 취소가 선고되었다. 서울시교육청이 항소하지 않음에 따라 지혜복 선생님은 이제 A학교로 복직하게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915일이라는 지난한 시간이 당연한 결과로 끝을 맺은 것이다. 지혜복 선생님의 투쟁은 오직 지혜복 선생님만의 투쟁이 아니었다. 성폭력으로 고통 받은 이들의 투쟁이었고,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들의 투쟁이었으며, 학교에서 소외되고 차별받은 모든 이들의 투쟁이었다.
2026.07.24.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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